일간별 월운세/庚경申신 금일간

11월운세, 갑진년 을해월 신금일간 사주운세, 일주별운세

샤인온U 2024. 10. 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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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인온유 사주타로 입니다. 지난 갑술월 별일없이
무난한 한 달 되셨는지요.... 지난 갑술월부터도 그렇고
이번 을해월도 그렇고요 본격적인 을사년이 시작되기 전에
그동안 해오셨던일들 잘 살펴보고 정리할것은 정리하시면서
을사년 대비하는 기간들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신금일간에게 갑진년의 갑목은 정재, 진토 정인이며
을해월의 을목은 편재, 해수는 상관이 되겠습니다.
천간에 갑목과 을목을 두고 어떠한 부분이 있을지
천간의
모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천간에서는 정재, 편재가 중첩되는 모습인데요 이것은 사실
천간에서 만큼은 지난 갑술월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죠.
그래서 지난달과 비슷하게 우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재성은 일간인 내가 극을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고 그래서 목표와 목적, 결과, 금전등으로 이야기
할수있고 그러한 의미가 있는 오행이 천간에 중첩으로
오게 되니까요. 하지만 당연히 지난 갑술월과 분명 다른
모습도 있는데요. 이 번 을해월에 천간으로 오는 을목 편재가
해수에 의해 생을 받고 또한 해수와 진토와 소통을 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내려서 오는 점이 지난 갑술월과 다른부분이
되는데요. 이 것을 이렇게 볼수있겠습니다. 음간인 신금
입장에서는 보통은 정재보다는 편재가 더 탐나고 얻고 싶은
큰 목표입니다. 물론 그 목표를 얻고자 하기전에 신중하고
나름의 고민과 생각을 하시게 되는 과정이 양간인 경금보다는
더 나타날수 있는 모습일것인데요. 그런데 이번 을해월의
편재 을목은 나름의 힘과 세력을 갖고 옵니다. 간여지동 처럼
천간 지지가 모두 오행 목은 아니어도 그에 못지않은 것이죠
그럼 기존에 내가 진행 하던일 이외에 다른 일, 목적, 혹은
가치있어 보이는 다른 프로젝트, 일, 메뉴, 투자처가 눈에
들어온다 어떻게~~ 꽤 나 강하게 매력적으로 혹! 할수있게
이렇게 표현 해볼수 있겠습니다. 그치만 제가 말씀드렸듯
이 갑목도 을목도 힘이 있기에 내가 얻을수 있는 것인지,
무리하는게 아닌지 잘 살펴 보셔야겠습니다.
오행으로 설명하자면 오행 목은 측은지심이고 나의 주장,
고집, 순수함입니다 여기서 을목은 현실적인, 안정적인,
성숙해진 이라는 키워드를 덧 붙이면 되고 갑목이 순수한
측은지심이라면 을목은 현실적인 측은지심입니다.
제가 이 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지에 진토와 해수까지
생각해보면 강해지는 오행 목 재성으로 인해 지난 달과
비슷하게 재성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꽂혀 있다보면 중요한
것들을 놓칠수 있기때문입니다. 을목의 오행이 주는 의미처럼
안정감과 현실성이라는 그리고 끈기라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한 달 힘차게 움직이시면 긍정적인 활동 이아가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이번에는 신금일간 기준으로 지지에 갑진년의 진토와
을해월의 해수와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지장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진토 안에는 乙 癸 戊, 해수 안에는
戊 甲 壬, 말씀드렸듯이 11월 23, 24일 까지는 오행 목에
초점을 맞춰보고 그 이후에는 오행 수가 있다면 지지에서의
모습은 오행 목과 수가
대세를 이루고 있어보입니다. 천간의
오행 목의 뿌리를
확실히 제공해주는 지지의 상황이니
천간과 지지가 확실히
목 재성이 힘을 강하게 갖추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갑진년의 진토가 정인으로서 나에게 힘을
주는 요소이기는
하나 사실상 해수와 진토를 같이 보면
오행 토의 힘이 많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그래서 진토는

여러분에게 육친으로는 어머니가 될수 있으니 어머님을
한 번 살펴보시는 한 달이
되어야 곘고요. 또한 인성이
약해지는 것은 내가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게 된다
말이 먼저 나가게 된다라고 볼수있고요.
지지에서는 식상의
기운이 강하니 더 그렇고요. 그러면 지지에
오행 火화가
있으신 분들은 언쟁이나 갈등, 관성과의 마찰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또한 그 속에선 지지의 대세는 오행 목과
수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맞다고 보면 각자의 사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 을해월의 재성은 여러분께 살짝 버거울수
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수 식신은 여러분들에게
자신의 활동성에 하고자 하는 봐를 향해 가는데 있어
긍정적인 역활을 해줄것이니 참고하셔서 한 달 보내시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한달 되시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신금일간 기준으로 이번 을해월 내용을 정리
해보고 약간의 추가 내용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갑목, 을목 정재, 편재가 지지에서도 힘을 내고 있고 거기에
진토, 해수 지장간에 계수, 임수라는 나의 언해과 활동성을 
이끌어 줄수 있는 오행이 같이 들어오는 한 달이니 자신이
원하는 재성의 활동을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가져가실수
있는 한달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우려하는 무리한 상황만
아니시라면 어느정도의 성과와 금전적인 성취는 달성할수
있는 한달이 될것입니다.

여러분 사주 천간에 갑을목이 있으면 더 더욱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간에 병화, 정화가 있다면 중첩되는 목 오행이 갈곳이
있으니 관성의 직장,조직, 나를 지켜보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고객등이 좀 더 늘어나거나 원하는 봐가 커질것이고 그로인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는 있을수 있지만 내가 참고 인내한다면
그것은 결국 나에게 혜택이나 보상으로 돌아올것입니다.
그리고 무토나 기토가 있으면 문서운, 계약운 등이 있고
그것은 하시는 일이나 재물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겠습니다
혹은 나의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 자격등을 써먹을수 있고
소기의 성과를 가져올수 있다를 예상 해봅니다.
천간에 경금, 신금 있으면 주변사람들과 협력을 통한 활동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의도적으로라도 함께
움직이시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수있겠죠.
천간에 임수, 계수가 있으시면 을해월의 해수와 연결되면서
재성의 목적을 향해 자신의 언행과 재주를 발휘하면 좋고요
다만 그 과정에서 관성과는 관계성은 살펴가시고요.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卯묘목이 있으신분들은

사고수 있을수 있습니다.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수와 묘목이 만나 반합을 하니 목이 아주 강해지는 것은
더 말할필요 없겠죠. 자신의 배우자 관련되어 또는 나와
성별이 다른 사람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재성과 관련된 일이
있을수 있겠고 이것은 여러분에겐 다소 갑작스러운 일이고
생각치 못한 일이 될수 있겠습니다. 연애운은 있다고 볼수

있고요 기혼이신 분들은 배우자로 인해 좀 부담스러운
일이 생길수 있을수 있고요, 싱글 남자분들에겐 이성운이
있다, 생각치 못하게 맘에드는 이성 만날수 있어요.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巳사화가 있으신분들은

사화와 해수는 冲충이라는 작용을 합니다. 둘 다 생지이고
역마의 기운이니 사고수를 이야기 할수 있겠지만 그것은
가볍게 참고 정도 하시고요 그것보다는 저는 정신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사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주에 오행 금,수가 있으신 분들은 이 사화가
상당히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비교적 짧은 한 달 안에서도
고민과 고뇌 그리고 굴곡이 있는 모습이 있을수 있으며,
그리고 남녀 모두 해당될수 있으나 특히 남자분들은
자신의 배우자나 애인과의 관계나 상황에 대해
잘 살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未미토가 있으신분들은

일단 현상유지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 뜨거운 열토인
미토를 식혀주는 해수이면서도 또한 진토, 해수안의 목기운이
금일간인 내가 극하는 거 같아도 각자 사주에 따라 버거울수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일장일단이 있는 한달이 되시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酉유금이 있으신분들은

각자 사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신금인 내가
사주 내에서 어느정도는 세력이 있다고 봐야 하므로 이렇게
오행 수와 목이 강한 시기에는 왕성한 활동력으로 자신의
언행이나 능력으로 재성이라는 목표를 취하는데 괜찬은
한달이 될수있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亥해수가 있으신분들은

각자의 사주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오행 화에 대해
언급을 안 할수가 없겠습니다. 기분이 괜히 우울해지고,
압박감, 감정의 기복, 무기력함이 있을수 있는 한달입니다.
특히 오행 화는 식상이고 나의 것을 펼치고 집중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렇게 수가 강해지니 말입니다. 소소하게라도
뜻 밖의 고민이 생길수 있는 한달이고요 특히 11월 7일,
19일,
12월 1일 이러한 날을 기준으로 하루, 이틀 차이로
고민이나 마음고생 할일이 소소하게라도 생길수 있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丑축토가 있으신분들은

이러한 시기에는 이 축토가 오행 토라기 보다는 오행 수에
가까운 토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자신이 말과 행동보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나름
사려가 깊다고 하신다면 이번 달은 그러한 모습이 나도모르게
조금 덜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요. 그리고
건강적인 측면에서 소화기 계통, 소화불량, 위와 장, 피부 쪽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꼭 이러한 부분들이 아니더라도요

 
이 상 을해월 운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을해월운세는 유독 특정 몇 글자만 갖고 이야기를
해야 하다보니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일수 있는 부분 같이 짚어드린다고 한다고 한거지만
보통은 부정적인 내용에만 좀 더 와 닿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은 부정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언급한것이지 이번 달 안 좋아요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닌거 아시죠^^
아무쪼록 을해월 일간별, 일주별 사주운세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한 달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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