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운세

2025년 무토일간 을사년운세, 무신일주, 무자일주, 무진일주

샤인온U 2024. 12.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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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인온유사주타로 입니다. 반가워용^^
이제 곧? 2025년 을사년이 옵니다. 미리부터 참고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 을사년운세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을사년은 2025년 2월 3일 입춘부터 입니다.
물론 지금도 간간히 느낄수 있는 을사년의 기운이기도 하죠.
제가 을사년운세 일간별로 하기전에 1편,2편,3편을 통하여
전반적으로 짚어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각 일간별로
일주별로, 을사년운세를 말씀드릴려고 해요. 우선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을사년
운세는 1년내내 여러분들에게 작용하는 운입니다. 이것은
2025년의 메인테마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월운세가
그 메인테마 안에 덧 붙여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시즌제 드라마의 제목이 을목일간이라면 이제 곧
시즌OO, (여러분 나이가 30세이면 시즌30) 을사년스토리가
커밍 순하는 것이고 12개의 월운세가 바로 정화일간 시즌30
을사년스토리의 각 회차가 되겠습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그럼 지금부터 무토일간의 을사년 운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이어서 무신일주, 무자일주, 무진일주의 을사년운세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월지가 신금, 자수, 진토이신
분들도 같이 참고하셔도 도움 되실겁니다.

 

이하의 내용은 무토일간 공통내용입니다. 

1. 무토일간에게 을사년은....

무토일간 여러분들 갑진년이 쫌 힘에 겨웠나요?
각자의 사주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달랐겠지만 보통은
갑진년이 쉬운 한해는 아니었을것으로 생각되요
그 하나의 예로 저의 각일간 별 월운세 콘텐츠를 보면
무토일간분들의 조회수가 1등입니다. 그 뜻은 결국
힘든 와중에 월운세를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갈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는
하나의 방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저의 
어머님이 무자일주 이십니다. 갑진년에 진토와 자수가
합을 
이루며 재성이 강해져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올해 힘든

한해이니 일 그만 하시라고 해도, 몸도 안좋고, 직장에서

힘든상황이 있는데도 그렇게 고생스러우면서도 끝까지
일을 손에 
놓지 않으셨어요ㅜㅜ 그래서 제가 갑진년에
무토일간
분들의 고생스러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고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서 올해 을사년은
전반적으로 갑진년에 비하면 상황이 호전되는 부분
있으십니다. 물론 여러분 사주가 어떠한 구성인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일간만 놓고보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갑목이 나를 극하는것과 을목이 극하는것은 차이가 크죠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갑진년의 갑목은 진토에 제대로

뿌리내려서 진토 지장간에 을목, 계수의 힘을 강하게 받은
갑목 편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을사년의 을목은 사화를
생해주느라고 바쁩니다 게다가 사화 지장간에 경금도 
있으니 을목이 꽤 공사가 다망하여 무토일간 분들을 많이
괴롭히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무토일간 입장에서는
을목의 극이 처음엔 꽤나 신경쓰이고 거추장스럽고 또
목이야!!! 하며 짜증이 좀 날수 있지만 실제로 을목이
극을 하고 나면 무토는 "엥!? 뭐야~~~ 을목 너 귀엽다...
응 쪼금 따끔했어~~~ㅎㅎㅎ"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정관 을목은 갑목 편관에 비해 안정된 상황, 안정된 직장,
소극적이지만 나를 보호해주는 의미의 울타리와 같은 역활을

해줄것입니다. 그 반면에 나에게 돌아오는 큰 성공, 큰 인정의

의미는 갑목 편관에 비하면 덜 할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요.

참고하셔서 준비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관성과 관련되어

체크할 부분 체크하셔서을사년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무토일간에게 을사년의 사화는.....

주목하셔야 할것이 지지로 오는 사화는 여러분들께 편인
인성에 해당됩니다. 을사년은 정관, 편인운입니다. 확실히
작년과는 느낌이 다르시죠. 이는 곧 내가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관성의 기운을 잘 받아내면 결국 나에게 인정과
혜택을 줄수있다라는 뜻이 됩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물론 그 고생이 을사년에도 존재하고
있겠지만 확연히 다른 느낌입니다.
오행의 상생상극에 개념 상 을목 정관이 지지에 사화를 생을
해주며 오는 을사년입니다. 사주용어로 관인상생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을목 정관은 음양의 
관점에서는 음입니다.
저는 천간의 음간들의 극은 양간처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극의 작용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또한 만약 지지에 
을목의 뿌리가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을목의
생을받은 사화 편인은 유금 이나 축토 신금 같은 글자의
유무에 따라 변수는 있을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토일간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정관의 안정된
마음과 환경에서 예전부터 쌓아온 지식과 경험, 각종 자격등
그러한것을 활용하면 나에게 혜택과 보상이 있을수 있다가
기본 개념인데요 다만 이 과정은 다소 시간도 걸리고 그 만한
노력과 꾸준함이 있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장인정신이 필요한것이죠.

 

3. 지장간을 통해 살펴보면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비견, 식신, 편인입니다
단연 한가지가 눈에 띄입니다 바로 병화 편인이 경금 식신을
극을 합니다. 좋게 보면 무토 비견의 생을 받는 경금 식신의
언행이 과도해지지 않게 병화가 적절히 제어 해준다라고
볼수도 있고요 반대로 인 신 사 해의 지장간 초기 무토의
영향력을 크게 두지 않는다는 견해에 의하면 무토가 경금을
지장간 내에서 생은 의미가 없고, 경금 식신이 천간에 오는
을목 정관과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는데 병화가 그것을
방해하니 좀 껄끄럽습니다. 결국 이것은 내가 세상에서
발휘할수 있는 능력과 언행이 맘 처럼 되지않는 것과

같으니까요 다만 여러분 사주에 어떠한 글자들이

있는 가에 따라 변수가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사주 지지 월지 또는 일지 申신금이 있으신 분들은....

무토일간에게 신금은 식신, 을사년의 을목은 정관, 사화는
편인입니다 을목 정관이 무토인 나를 극하는 작용도 있겠지만
목생화 하면서 신금 식신과는 합과형을 하면서 비교적 흐름이
괜찬아보입니다. 지지에 신금과 사화의 작용만 잘 이해하시고
알고 계시면 을사년 지내시는데 큰 도움되실거 같은데요.
물론 당연히 모든걸 알수는 없겠지만요. 그래서 을사년에
지지에 신금이 있으신 무토일간들은 신금 식신과 사화 편인은

화극금이고 그냥 보기에는 편인도식이라는 사주용어가

떠오르고 그러기에 식신의 활동이 편인에 의해 펼치기 힘들고,

기존에 어떠한 일이나 공부, 활동 등등을 하다가 마무리

못하고 돌이키거나 방향성을 대폭 수정할수 있겠네라고 볼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다만 제 생각에는 사실 이 둘의 화극금

관계는 마치 경금이 병화라는 찜질방 사우나에 들어가서

"으....아~~~ 뜨겁지만 좋네 이거 하고 나면 임수 냉탕에

들어가야지ㅎㅎ 역시 하고나니 피부도 매끄러워 지고

원하고 개운하네"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5년, 26년, 27년 사 오 미로 흐른 인성의 운에서 을사년을

시작으로 공부, 학업, 각종 전문 자격, 지식, 라이센스,

각종문서(부동산 포함)등을 갖추기 위한 시작이 될수도 있고

또는 이미 어느정도 갖춰진 그러한 것들을 나의 언행과

활동력으로 펼쳐내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이번에는 지장간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신금 지장간에는 무 임 경, 십성으로는 비견, 편재, 식신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비견, 식신, 편인입니다
을사년 운세 2편에서 말씀드렸듯이 우선 연애운이 있으시니
연애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략적으로 활동을 가져가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서서는 사신합의 관점에서 보았다면
이번에는 사신형의 관점으로 을사년을 보겠습니다.
지장간을 잘 살펴보면 화의 기운보다는 금과 수가 더 강하다

라고 볼수있고, 오행 금과 수는 "결과, 결실, 마무리하다, 끝,

수렴하다"라는 의미이죠, 그렇기때문에 신금과 사화는

강한 시작의 기운이니 이것이 때로는 "성급하다"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결국 "성급하게 마무리하려고 한다"입니다

이것이 제가 사신형을 보는 제 관점입니다. 그러면 결과를

빨리보고 싶어 마음이 급해지고 그러다보면 일을 그르칠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기에 하나 더 첨언하자면, 무토일간

을사년 운세에서는 따로 언급을 안했지만 을목이 사화에

목생화하는 작용은 을사년 중반기이후 부터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결국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 것들은 시간이 필요하다,
본 궤도에 오를려면 여름의 막바지 쯤이라는 것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생화가 이뤄져야 신금 안에 경금과 사화 안에
경금을 취할수 있는 힘이 비로소 생기는 것입니다. 잘 참고
하셔서 긍정적인 을사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주 지지 월지 또는 일지 子자수가 있으신 분들은.....

무토일간에게 자수는 정재, 을사년의 을목은 정관 지지 사화는
편인입니다. 갑진년의 진토 지장간에 을목이 을사년의
천간으로 온것에 의미를 둔다면 내가 공적으로 하던일이 좀 더

구체화되는 시기이다라고 볼수있습니다. 자수와 사화의 관계를

보면 기본적으로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저는 보통 그동안 내가 준비한 공부, 학업, 각종 전문 자격, 지식,

라이센스, 각종문서(부동산 포함)등을 갖추기 위한 시작이 될수도

있고요 왜먀하면 25년 26년 27년은 오행 화 인성의 기운이 강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을사년부터 위의 키워드들과 관련된

것들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의미가 될수있고 또는 이미 어느정도

갖춰졌다면 그러한 것들을 현실에서 펼쳐내고 활용하여 써먹는

한 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시고 계시는 일에 

어떠한 자격과 권한이 주어진다라고 볼수도 있고 그러한 것들을

금전화, 현실화시키고 그러한 나의 능력에 가치가 올라가는 

그러한 모습들을 예상해볼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지장간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자수 지장간에는 임 계 , 십성으로는 편재, 정재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비견, 식신, 편인입니다.

비교적 무난한 관계를 맺고 있는모습인데요 우선은 사화 지장간

무토, 병화가 적당히 나에게 힘이 되어주기에 정재, 편재를

컨트롤 할수있는 모습도 있고 또한 사화 지장간에 경금 식신이

임수, 계수 재성을 생해주는 모습도 있고 여러모로 을사년에

금전적인 활동, 사회적인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있다고

말씀드리면서 다만 겉으로 보이는 사화의 모습에서는 잘 표시가

안났던 사화 속 병화가 다소 외로워 보입니다. 병화가 경금 식신을

극을해서 나의 언행이나 행동력에 제약을 주는 모습도 존재하지만

일단 이 병화도 자수의 수기운에 역시나 제약을 받으면서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에서는 이래야 하나?

저래야 하나? 조금은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나타날수 있는거죠.

그래서 어쩔때는 꽤 신중하고 생각이 많다가도 어쩔때는 경금이

임,계수를 생해주며 목표와 결실을 향해 열심히 확 치고나가는

모습이 공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애운을 간단히 살펴보면 남,녀 모두 연애운은 괜찬아 보입니다.

남자분들은 지장간에서 식신이 재성을 생해주는 모습이니

당연히 연애운도 있어보이고 또한 천간에 정관이 있기에 더 나가

연애의 결실까지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내가 좀 왔다갔다 할수있는 그러한 심적인 부분이 약간의 걸림돌은

될수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솔로 뿐 아니라 기존에 연애중이시거나

배우자가 있으신 분들도 해당이 되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여자분들 역시 천간에 정관도 왔고 지지에 인성도

있으니 괜찬아 보입니다. 

 

사주 지지 월지 또는 일지 辰진토가 있으신 분들은.....

무토일간에게 진토는 비견, 을사년의 을목은 정관 지지 사화는
편인입니다. 진토 지장간에 을목 정관이 을사년에 천간으로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 정관 을목이 꽤 힘이 있고 여러분의

을사년에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정관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서두에 무토일간 공통내용에서 언급한 것을

참고하시되 지지에 진토가 있으시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좀 더

확연하게, 크게 일어난다 나에게 영향을 준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에게는 정관을 남자, 애인, 남편으로도

보니까요 이들과 관련하여 올해 뚜렷한 어떠한 이슈는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계셔야합니다 또한 남녀모두 직장이나 사회에서 그리고

윗 사람이나 나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들, 나와는

성별이 다른 사람들과의 다사다난한 어떠한 이벤트가 있을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들이 꼭 부정적임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그래서 무슨일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을 안 하고 있는데요 무진에 을사만 보고서는

그렇게 까지는 말씀드리기 힘들다는 점 양해해 주시고요 하지만

제가 언급한 것들을 잘 인지하고 계시기만 하셔도 또는 각자의

상황에따라 조금은 짐작 가시는 부분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월운세 콘텐츠에서는 여기에 월 운이 더해지니

그때는 좀 더 디테일 해질 것입니다. 

지지에 진토가 있으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관인상생의 구조의

을사년입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을사년이 되실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 어떠한 자격, 권한을 얻는다,

내가 완장을 찰수있다 이렇게 표현 해볼수 있겠습니다. 또한

자신의 기운, 힘도 쎄지기에 고집과 추진력을 발휘할수 있기에

각자에 상황에 따라 사주에 따라 어떠한 성과를 올리기에도

긍정적인 을사년이 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장간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진토 지장간에는 을 계 무, 십성으로는 정관, 정재, 비견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비견, 식신, 편인입니다.

좋은데요.... 별로 덧 붙일 말이 없는데요~~~ 비견이 식신을

밀어주고 식신은 재성을 밀어주고 재성은 정관을 밀어주고요

저는 지장간에 초기와 중기 그러니깐 진토에 을목과 계수가

사화 안에 무토 경금과 무계합 을경합 그렇게 크로스 합체

합을 한다 이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합을 끌어다가 연결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렇치만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죠 서로의 관계성이 무난하다 서로 극을

하면서도 유정하게 상호작용을 하고 또한 생으로 이어지기도

하니까요. 지지에 비견을 가지고 계시고 병화 편인까지 다소

자신의 기운이 쎄질수 있는 가운데 그렇게 강해진 기운이

식신으로 발현되서 혹시나 있을수 있는 과도함이나 실수등을

사화 속 병화가 경금 식신을 극을하며 제어해주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글자들만

놓고 보았을때 지지에 진토 있으신 무토일간분들 올사년

전반적으로 좋은 일 많으실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운을 보면 남자분들은 정관이 임펙트있으니

자식에 대한 생각이나 결혼등의 생각이 들겠다고 보여지고

여자분들은 갑진년에 인연이 되었거나 그 전부터 인연이

되었거나 했다면 그 인연이 을사년에도 계속 이어질수있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만나면서 그 이후의 일들도 생각하게

되는 그러한 모습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아시겠지만 특정 글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라

한계는 분명있지만 그래도 나름 자세하게 준비했는데요

필요하시면 신년운세 및 전반적인 인생의 흐름에 대해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리고요. 제가 앞으로도 신경써서

월운세를 통해 여러분들께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을사년 무토일간 화이팅입니다.

혹시 사주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카톡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LEEHw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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