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주운세, 을목일간 갑진년 기사월운세

안녕하세요 샤인 사주타로운세에 샤인온유입니다. 저의 닉네임과 블로그명은

"오늘도 내일도 밝게 빛날 당신을 위한 사주명리 앤 타로 상담"이라는 뜻으로 저만의 일종의 다짐이고 저의

모토입니다. 앞으로 사주 명리와 타로카드 상담사로서 여러분이 밝게 빛날수 있게 그런 도움이 되는 그런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고 진심을 다해 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주 명리로 보는 갑진년 기사월 운세는 여러분들의 일간만

놓고 말씀드리는 거라 한계가 있다는 점 아마도 아실듯 한데요 그래서 참고 정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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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일간 여러분들께 갑진년은 겁재 정재 이고 기사월은 편재 상관입니다. 사주 풀이 관점 중에서 물상론으로 접근

하자면 목오행 여러분들께는 아주 좋은 시기가 온것이죠. 갑목도 그렇치만 을목일간 여러분들께 천간에 병화와

더불어 지지에 사화는 너무나 반기는 글자이고 운이죠. 그래서 목일간 사주는 사주원국에 병화나 사화가 있는 것을

상당히 좋게 보기도 하고요, 병화 그리고 사화는 우리가 태양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을목일간이 병화를 보면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성이 생긴다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나무가 자라기 너무 좋은 조건 중에 으뜸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그래서 을목일간 분들의 기사월은 목일간들이 잘 자랄수 있는 진토라는 땅에 내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 갑목과 더불어

이번달에 기토라는 또 다른 토와 사화의 따뜻함을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나의 사주 원국에 비견 겁재가 쫌 있더라도

그래서 이 비겁들이 나에겐 좋은 역활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어느정도는 잘 받아줄만한 환경이 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내 사주 원국을 포함하여 1~2개의 토오행 재성을 가지고 비견 겁재들과 싸우는게 아닌, 나의 사주에도

재성이 있다면 운에서 들어온 재성과 함께 아주 풍부하고 넓은 땅(토기운) 재성이 들어오니 싸울 일없이 같이

협력해서 재성을 성취할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나의 사주가 신약하다 하더라도 일간을 제외한 월주 일지 시주에 수와 목오행 적더라도 년운으로 온 갑목

겁재와 함께 할수 있으니 저번 무진월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해볼수 있는 기사월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이번 기사월이 더 좋아 보입니다. 신약한 을목일간 입장에서는 내 사주에도 재성이 있는데

년운에서도 월운에서도 재성이 너무 많이 들어 오다 보니 호불호가 갈렸을 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기사월은 무진월 처럼 왕창 재성의 기운만 오는게 아닌 재성과 식상의 기운이 같이 와주니 내가 더욱 목적있게

행동하고 표현하고 움직이면서 재성을 향한 움직임을 잘 가져갈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을목일간 분들 기사월에는 나의 재능을 펼칠수도 있고 그런 환경이 조성이 되기도 하고요 또

이런시기에는 나의 아이디어나 아이템 그러한 수단들 언변이 더 좋아지는 그래서 상황에 맞게 잘 대처 한다던지

★ 할수 있고요 안정적인 금전운도 기대 해볼수 있답니다 ♣자신의 사주에서 천간에 병화하나 딱 하고 있으면 더욱

탄력 받을수 있겠어요. 하지만 혹시라도 누군가를 부러워 하고 질투한다거나 원리 원칙에서 다소 벗어나거나

변칙적인 방법 그러한 것들 그리고 주변인들과의 마찰 구설 실수 경솔한 행동등은 주의점이 될수 있겠습니다. ♣

월지 일지 시지에 申 신금, 酉유금 있으신 분들은 비록 한달짜리 월운이지만 (사)화 --> 生 (진)토 --> 토 생生 (신,유)

금으로 이어진다면, 십성으로는 식 --> 재 --> 관으로 연결되는 오~호~라! 관에 혜택이나 좋은 일 있으려나 할수

있겠어요. 관이라는 것은 정관 편관을 합해서 관성이라 하고요 관성의 의미는 직장, 사회, 조직, 단체, 윗 사람, 고객

그리고 여자분들에겐 남자 남편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관성이라는 기운은 나를 힘들게 하는 기운이죠 앞서

말씀드린 관성의 키워드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네... 그렇쵸 부담스럽죠 쫌 싫쵸ㅎㅎㅎ

물론 내 남자 남편은 빼고요^^ 그래서 내가 해야 할일이 많아 진다던가, 업무가 많아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압박감 같은 좀 힘들다 라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에게 수오행이 있다면 혹은 없더라도 그 만한

성과와 성취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제가는 나에게 올거라는 생각하고 계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申신금은

기사월의 사화와 합과 형을 합니다. 이 게 월운이지만....

을목일간 분들에겐 신금은 관이고요 사화는 상관이니깐 나의 말과 행동등으로 (그리고 앞서 언급한 ★문단의 내용)

편관과 합을 하니깐 합을 한다는 것은 저는 일단 내가 관성이라는 곳 또는 사람들에게 나의 행동과 말 그리고

아이디어 등으로 인정 받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또한 사화 와 신금은 합도 하지만 형이라는 것도

하니깐 그 과정속에서 깍고 조정하고 지지고 볶고(저는 사주에서형을 이렇게 표현해요^^)하는 것은 있겠구나.....

아~~~ 거져 오는건 없구나 하면서요....

 

지지에 유금있으신 분들은 앞서 내용 참고 하시고요 하나만 덧 붙이자면 나의 사주가 목일간이면서 화오행이

꽤 강하지만 않다면 유금이 더 힘을 받을수 있으니 관성에 대한 부분들 참조 해주시고요.

지지에 해수 있으신 분들은 이번달 이동,이직등의 움직임이 있을 수 있고 사주에 따라 건강이나 가벼운 사고수...

혹시 모르니까요 한 번 참고는 하시고 염두해 주셔요.

지지에 축토 있으신 분들은 축토를 차갑고 축축한 토로 표현하거든요 그래서 이 사화가 반갑죠 따뜻함을 주고

축축함을 말려주니까요 그래서 왠만한건 앞서 설명드린거 같고요 추가로 축토가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면 기사월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좀 안정감을 가져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지에 묘목이 있으신 분들은 신강한 사주일 확률이 높으니 앞서 말씀드린 부분에 많이 언급된거 같아요.

을목일간분들 자체가 올해 전반적으로 바쁘시겠지만 역시나 이번달도 바쁘시겠죠^^

지지에 사화가 있으신 분들은 사화가 중첩이 되는 것이니깐 앞 서 언급한 ♣문단의 니용 참조하시고요 컨디션

관리에 유념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상 갑진년 기사월 을목일간 분들의 월운세 마치겠습니다. 모두 오늘도 내일도 밝게 빛나는 한 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