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별 월운세/丙병丁정 화일간

7월운세, 갑진년 신미월 병화일간 운세, 사주운세

샤인온U 2024. 6. 23. 15:00
반응형

 
병화일간 분들에게 갑진년의 갑목은 편인, 진토는 식신. 신미월의 신금은 정재, 미토는 상관입니다.
우선 천간의 모습과 상황 살펴 보겠습니다. 병화일간과 갑목 그리고 월운인 신금과의 관계와
모습을 통해 병화일간 분들에게 있을수 있는 상황과 모습등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은 단연 신금 정재와의 병신(그 병신 아닙니다ㅡ.ㅡ) 합이 보입니다. 저는 지지의 합은
복잡 다단하지만 천간의 합은 지지와는 달리 비교적 순수한 합이라서요. 지난 경오월의 경금
편재는 내가 강하게 극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라면 정재 신금은 내가 사랑해서 얻고자 하는
재성이라고 표현 해본다면 그 만큼 내가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신미월은 갑목 편인을 적당히 제어하고 활용해서 정재의 키워드인 안정적인 금전 재물 그리고
그동안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성사시키려고 해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 이겠습니다.
병화인 나는 편인이 무슨 의미인가요?  물상적으로는 병화인 나는 태양이라면 내가 따듯하고
밝은 햇살을 갑목 나무 또는 곡식들을 비춰서 잘 자라게 만들어야 하는 그런 임무이고 의미입니다.
그렇게 경금과 신금이 운으로 오면 경금으로 곡식을 잘라서 수확을 하던 신금으로 그 열매를
따던지 해야 하는 것이지요. 십성과 오행의 관점에서는 편인이라는 특수한 학문, 지식, 경험, 기술
,각종 자격증, 각종 문서 그리고 특유의 감성과 생각 등을 재성이라는 금오행으로 현실화 시키는
시기라는 의미로 볼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것들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역시 빼 놓을수 없죠 바로 정재는 이성을 의미하니까요... 
물상으로 신금은 완성된 이쁜 보석이기도 하고 날카로운 칼 이기도 하니까요 이쁘지만 내겐 너무
아름다운 이성이지만 살짝 까칠한 이성일까요 아무튼 이성에 대한 관심과 생각이 생기실수 있고
또는 더욱 원하시게 되실수도 있고 또한 그러한 이성과의 인연이 생길수 있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사주 원국 천간에 병화가 특히 월간에 있어서 병존 하고 있으면 아.... 쫌 
상황이 예메해질수 있겠네요 그 월간의 병화가 나의 사주 원국에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를 좀
봐야 겠네요 그리고 정화가 있으면 역시나 여러분들의 사주에 따라서 변수와 변동이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지지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병화일간에게 진토 식신과 미토 상관이 운에서 왔습니다.
일단은 역시나 그 동안 준비한 자신의 무기를 가지고 또한 그 동안 해오던 일을 더욱더 표현하고
표출하고 하는 활동성의 모습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진토 식신이 갑목에 의해 식신의 모습을
그 의미를 다 하고 있지 못했다면 적어도 지난 경오월 부터 이번 신미월 8월 6일까지는 갑목이
천간에 경금과 신금에 의해 힘을 못쓰니 그러면 진토 식신의 모습이 기존보다 더 들어나는 것을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거기다가 미토 상관까지 왔으니 이번 한달은 더욱 더 내가 행동하고
표현하고 움직이며 적극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모습 생각 해볼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병화일간을 기준으로 갑진년과 신미월의 천간과 지지를 다 같이 놓고 생각해보면,
진토, 미토 식상이 월운의 천간 신금을 생해주면서 갑목 편인을 극을 하여 앞서 말씀드린 편인의
의미를 재성의 의미인 현실화, 재물화 혹은 내가 가고자 하는 얻고자 하는 것으로 행동하는
움직이는 모습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寅인목이 있으신 분들은....  갑진년의 갑목 자체도 진토에
뿌리를 내려 꽤 강한데 나의 사주에도 인목이 있으니 이 갑목 편인은 꽤나 튼튼합니다.
그러면 신미월의 신금이 아무리 토의 생을 받더라도 이 갑목을 제대로 활용 할수 있을까는
한번 생각해볼 부분이네요.... 그리고 인목이 갑진년의 진토 식신도 신미월의 미토도
극을 하고 있고 하게 될텐데요 미토가 오는 이번 신미월에는 한 번 몸 한번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꼭 이번달이 아니더라도 이제 곧 가을이 옵니다 그 때 잘 가꾼 곡식과 열매들을
잘 거두기 위해 이번 신미월에 한번 움직여 보시면 어떨까요?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辰진토가 있으신 분들은.... 식신, 상관이 강해지고 중첩이
되는 당연히 반대의 기운인 오행 "수"를 살펴 봐야 겠지요 수라는 오행은 병화일간에게
관성에 해당 되고요. 그래서 여자분들은 나의 배우자 또는 남자친구분들 사랑으로ㅎㅎ
대해주시면 좋겠고요 또는 나의 직장이나 내가 속한 울타리, 사회 등의 모습에서의
적절하게 잘 활용하신다면 이 식신 상관은 관성이라는 기운 그런 키워드등을 잘 해 내실수
있는 의미이고요 반대로 괜한 오해나 구설, 관이라는 조직, 공공기관 포함해서요 그런것들
혹시 모르니까요....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午오화가 있으신 분들은....  미토 상관이 나의 기운 그리고
겁재와 합을 하는 경우인데요. 아무래도 신미월의 미토는 겉은 토오행이어도 병화일간과
같은 화의 기운을 많이 발휘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지지에 오화라는 글자가 있다라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 자체로도 강한 화기운 이자나요 그런데 미토 상관이 그런 나의 기운을 적당히
빼주는 설기해주는 의미보다는 나의 그런 쫌 강할수 있는 화의 기운을 상관이라는 말과 행동
언행등으로 발현이 되면 아무래도 나의 뜻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쫌 쎄게 나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申신금이 있으신 분들은.... 역시나 앞서 말씀드린데로
천간의 모습에서 말씀드린 편인을 활용하는 금전적인 활동 사회적인 활동에 주목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시기에는 문서운이 있으실 수도 있지요.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戌술토가 있으신 분들은.... 사실 아시겠지만 진토와는 충을
하고 미토와는 술미 "형"을 하는 상황입니다. 또 한번 변화와 변동의 기운이 있습니다.
물론 올해 자체가 어떤 식으로든 한 번쯤은 변화와 변동의 기운이 있는 한해이기 때문에
이번 신미월에 특별히 더 그런 쪽으로 의미를 둘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적인 부분에서도 신경 쓰셔야 하고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주의가 필요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지출과 혹은 나가고 들어오는 등의 상황도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나의 사주 원국에 일지에 월지에 子자수가 있으신 분들은.... 여러분 사주에 수기운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미월의 미토는 좋을 역활을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십성적으로는 갑진년의
진토랑 자수가 합을 해서 수라는 관성의 기운 특히 정관이라는 특성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토가 오면 뭐 사주 용어로는 상관견관이라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의미의 이야기를
생각해볼수는 있겠지만 저는 거기 까지 갈 필요는 없을거 같고요 되려 발란스가 맞는 형국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번 신미월이 긍정적으로 저는 보이네요. 
    

이 상 갑진년 신미월 7월운세 병화일간, 사주운세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한 달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