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금일간 을사년운세, 경인일주, 경오일주, 경술일주, 일주별운세

안녕하세요 샤인온유사주타로 입니다. 반가워용^^
이제 곧? 2025년 을사년이 옵니다. 미리부터 참고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 을사년운세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을사년은 2025년 2월 3일 입춘부터 입니다.
물론 지금도 간간히 느낄수 있는 을사년의 기운이기도 하죠.
제가 을사년운세 일간별로 하기전에 1편,2편,3편을 통하여
전반적으로 짚어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각 일간별로
일주별로, 을사년운세를 말씀드릴려고 해요. 우선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을사년
운세는 1년내내 여러분들에게 작용하는 운입니다. 이것은
2025년의 메인테마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월운세가
그 메인테마 안에 덧 붙여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시즌제 드라마의 제목이 을목일간이라면 이제 곧
시즌OO, (여러분 나이가 30세이면 시즌30) 을사년스토리가
커밍 순하는 것이고 12개의 월운세가 바로 정화일간 시즌30
을사년스토리의 각 회차가 되겠습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그럼 지금부터 경금일간의 을사년 운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이어서 경인일주, 경오일주, 경술일주의 을사년운세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월지가 인목, 오화, 술토이신
분들도 같이 참고하셔도 도움 되실겁니다.
 

이하의 내용은 경금일간 공통내용입니다. 
1. 경금일간과 을목의 관계

경금일간에게 을목은 정재입니다. 그리고 천간합을 하는 관계입니다. 을목 정재는 우선 안정감, 구체적인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정재이기 때문에 안정된 재물 금전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의미를 가지려면 결국 직장, 직업, 내 사업이
있어야 겠죠 그래서 을사년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구체척으로 현실감과 안정적감을 가져갈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

해볼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합을 한다는 의미를 덧붙이면 경금인 나도 그러한 것들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취하려고 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취업운에서도 긍정적으로 볼수있고요. 그론인한
안정적인 월급과 같은 정재가 오는 의미이죠. 그리고 천간합이라는 것은 음양이 하나의 짝을 이루는 것이기에 남녀모두

연애운에서 긍정적이다고 볼수있죠 배우자가 있으신분들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갈수있고요. 굳이 따지자면 아무래도

남자분들에게 더 해당되겠지만 여자분들도 해당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주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합을 한다는것은 두 가지 기운이 융화되는 것이기에 경금입장에서는 정재 이쁜 을목에 빠져 한눈을 팔다보니 놓치는

것들이 생길수 있다가 될수있고, 을목 정재는 앞서 그러한 좋은 의미들이 나에게는 그다지 느끼기 힘든 그냥 평소와 같은

일상처럼 다가올수 있다라는 점 그래서 변화가 필요할때 그냥 어물적 그냥 흘러갈수있는 점이 있습니다.

 
2. 경금일간과 을사라는 간지, 을사년

경금일간이 을사년을 만나면 을목은 정재 사화는 편관입니다.
을목이 사화를 생하면 편관이 커지고 그럼 편관 ㅎㄷㄷ이라고 생각 안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경금일간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경금은 불 속에서 제련되니까"와 같은 그런 사설을 굳이 안 붙이더라도요.
사화는 병화이고 사화의 모습과 의미로는 밝게 펼치다 퍼져나가다이고, 그럼 확장하다, 범위가 넓어진다라는 의미이고

십성으로는 편관에 해당되니깐 정관처럼 안정적 고정적인 일은 아니더라도 프리랜서나 내가 한만큼 벌어가는

구조안에서 다양하게 일을 할수도 있고, 멀티로 일한다던지 여러가지의 업무를 맡아서 할수있는 그리고 인터넷과

관련해서 일을 펼쳐볼수도 있고요, 또한 이미 이 와 관련되어 있으시다면 을사년이 좋은 기회가 될수있는 1년입니다.

또한 편관이라는 것은 쉽지만은 환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어요 그러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좋겠는데요, 편관을 내가 관계를 맺는 어떠한 단체나 조직, 회사, 고객등으로 본다면 쫌 깐깐하다는 거죠.

나의 노고가 꽤 필요하다가 되고요 그래서 준비를 잘 해야합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을사년이기에 이것을 계기로

삼아 더욱 탄탄하게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3. 지장간을 통해 살펴보고 을사년 정리및 추가내용

사화의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인, 비견, 편관입니다. 편관의 압박이 조금은 두렵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장간
중기에 나의 힘이 되어줄수 있는 경금 비견이 있다는 것이 참 반가운 일입니다 이것은 다른 일간과는 다른 경금일간만의
편관의 의미가 될것입니다. 사화 편관이 나를 극하러 왔는데 알고보니 그 안에 내가 있다라는 것은 일종에 기회이지
않을까요? 다른 일간들 입장에서는 아~~ 이건 불공평해 할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지장간에서는 경금 비견이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줄수 있을것입니다. 비견은 친구, 동료, 형제, 자매, 주변 사람들, 동업자, 협력자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의미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 될수 있겠습니다. 이 들과의 관계설정,

돈 관련부분, 어떻게 협업하고, 어떻게 돕고 도움을 받을것인가 이런것이 되겠죠. 여러분 사주에 어떠한 글자들이

있는가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들을 조금씩 차이가 있겠죠. 일단은 이렇게 가닥을 잡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을사년

월운세 컨텐츠에서도 그 달에 보이는 특정 현상들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거니까요. 그리고 무토 편인이 있습니다.

그럼 종합해서 이야기 해보면 "편관의 그런 고단한 환경과 임무안에서 비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나만의 특화된

기술이나 지식등을 잘 활용하면 결국 편관이 나에게 힘듬을 주는 만큼 받는것도 얻는것도 생기겠구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지에 어떠한 글자가 있는가에 따라 또 다른 양상도 있으니 이제부터는 일주별 ,

태어난 월별로 해서 을사년 운세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경寅일주 또는 인월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지지에 인목 편재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우선 갑진년을 살짝 돌이켜보면 갑목 편재가 지지에 인목과 연결이 되어

그에 해당되는 의미가 큰 1년이었습니다. 각자의 사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강해진 이 편재의 기운이

사실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을것입니다. 그치만 양간인 경금은 이것이 부담되고 나에게 역효과를 불러올수 있다라는

인식보다는 적극적으로 이 편재를 취하기위한 액션을 취했을 가능성도 큰데요, 그 갑목 편재가 을목 정재로 왔기에

을사년에는 갑진년에 취한 재성에 관한 나의 모든 액션들이 이제는 현실감있고 실질적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는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서있는 환경이나 현실은 비교적 장기적이고 큰 이익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상황 안에서 그 틀 안에서도 이번에는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소득과 직업으로 풀어가야 하는 의미이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액션을 취하실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인사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인목과 사화가 만나면 인사형이라는 "刑형"작용이 생기고 혹시 지지에 신금도

있으면, 인사신 삼형살도 있으니 각종 자잘한 사고수가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보통 이럴때 개운법으로 각종 시술이나

헌혈등으로 대체를 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또한 인사형의 의미로는 자신의 능력이나 힘, 세력등을 과신해 과하게

밀어부치고 과도한 자신감으로 인해 잘못을 저지른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인목은 인오술 화국의 생지,

사화는 사유축 금국 둘다 생지로서 강하게 치고 나가는 의미이니 같은 성향을 지닌 두개의 강한 기운이 만나니

서로가 같은 화의 기운을 공유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강한 기운끼리 부딪히는 모습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하는 일에 혹은 사적으로든 어떠한 부분에서는 조정하고 수정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올 해 새로이 무언가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는 것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내 사업이나 부업 그렇게 자신의 일을 확장하는것으로 볼수있고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일이라는 것도 여러분

사주에 따라 올 한해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둘다 역마이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 이동수등이 있다고

볼수 있고요, 이렇게 이동하고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모습이니 한 자리에서 고정적으로 일을 하는것보다는

프로젝트 단위로 혹은 부서를 이동해가면서 또는 거래처등을 돌아다니면서든지 이렇게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것도 올 한해의 기운을 잘 활용하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인사형을 지장간을 통해 오행의 관점에서 풀어보면

목, 화는 시작하고, 탁!하고 치고나가는 힘, 강하고 화려하게 펼치는 힘 입니다. 금은 수확, 결과, 결실,정리입니다 

그러면 강해진 목,화의 기운으로 금을 극을 하게되니 결실을 보려하다. 결과를 빨리 얻고 싶고 결실을 보려고하니 

성급하게 추진하고 시작한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여기서 사화와 인목에서

오행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무언가를 성급하게 펼치고 벌려서 뭔가 얻기는 하지만 마무리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결과만 어떻해서든 얻으려 하지 뒷 수습이나 얻어낸 결과를 진짜 내것으로 마무리하는 단계가 부실할수 있다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지장간을 살펴보며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
인목 지장간에는 무 병 갑, 십성으로는 편인 편관 편재,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인 비견 편관입니다.
인사형을 설명드리면서 많은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는 갑목에 대해 살짝 언급해드리면 갑목이 힘이 많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경금에게 극을 당하기도 하고요 병화에 힘을 내어줘야 하고요. 그러면 건강적인 측면에서 관절, 뼈, 척추, 간
이러한 건강적인 부분에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서 을사년에 자잘한 사고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더욱
와 닿으실거 같은데요 또한 일지에 인목 편재이니 남자분들에게 배우자에 해당되고 한마디로 자신의 배우자나 애인의
상태 상황 관계성에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이며 또한 금전적인 부분에서 분명 성과가 있는 을사년이지만 제게

주어진 글자들 내에서 보면 분명 금전의 지출도 어느정도 있어보여서 참고해야 겠습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남녀모두

을사년에 연애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자극적인 마라맛 이성이 될수있습니다. 그 만큼 매력이 있지만

그 만큼 내가 감당하고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을사년에 긍정적인 성과를 많이

낼수있는 1년이 되시길 바라면서 신년운세 상담 이벤트 하고 있으니 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庚午일주 또는 午오월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지지에 오화가 있으신 경금일간 분들은 을사년의 을목은 정재, 사화는 편관입니다. 지지를 보면 우선 자신이 이미 정관
오화를 깔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어떤 형식으로든 자신이 고정적으로 안정적으로 집중해서

하는일이 있다라고 볼수있죠 그런데 사화 편관이 온다는 것은 사화는 펼치는 힘이기에 관성이라는 키워드에 확장과

펼쳐지는, 나의 관성이 넓게 퍼지는 그러한 이미지를 떠올려 보면 쫌 쉽게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또한 각자의 사주나

결정에 따라 나의 일에 변화와 변동이 있을수있고 또는 기존의 일을 그대로 하되 무언가로 좀 더 확장되고 하는 일이

더 많아지는 의미가 될수 있고요 일이 많아지고 변화와 변동이 있다는 거 자체로 이미 내가 고생을 좀 하겠구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거죠 편관이 오니 아이고 힘들겠네 보다는요. 그래서 천간의 을목과 같이 생각해보면 바로 내가

정재라는 안정적인 수입과 금전에 대한 마음과 욕심이 생기기에 그러한 부분들이 더욱 가능해지는 을사년입니다.

그래서 직장이나 내가 속한 곳의 변화나 이직, 이동을 생각해보고 할수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경금일간

공통내용에서 천간의 합은 내가 그 쪽으로 마음이 쏠리기 때문에 그 와중에 내가 놓치는것이 있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러한 운이 왔고 또한 그러한 금전적인 부분에서 성과를 낼수있는 경금일간이십니다 다만 내가 놓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는 한 번 생각을 해보는 현명한 경금일간에 오화가 있으신 분들이 되세요.
 
지장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오화 지장간에는 병 기 정, 십성으로는 편관 정인 정관,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인 비견 편관입니다.
우리 비견 경금이가 너무 뜨거워 보입니다. 경금은 비견입니다 그러면 내 주변에 사람들, 가족, 친구, 협력자등이 되고

또한 내 자신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오행 화 관성의 전반적인 영향력 아래에서 경금이라는 나를 지지해주고
힘이 되어줄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공통사항에서 말씀드린데로 경금일간만이 가진
특권과도 같은것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쁘시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키워드들과 관련해서의 관계성이나 내가 좀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들이 이 뜨거워진 관성의 환경인 나에게 부담스럽고 뭔가를 요구하고 책임감을
갖게 만드는 그 모든것을 나눠서 함께 갈수있다는 뜻도 되니까요, 그리고 그것에는 내 자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에 쫌 유의를 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건강적으로 불편했던 부분들 잘 체크해주시고요 감정적으로도 관성이

강해지기에 내 자신을 위하는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화가 강해지는 을사년이니 수기운을 끌어올수 있는

것들이 도움되겠죠 그러면 비견들하고 종종 바다보러 가시면 되겠네요^^ 또는 오행 수는 잠하고 관련있으니

잘 잘수 있는거나 감성적이고, 지적인 취미활동도 좋겠습니다. 연애운은 우선 여자분들은 기존에 정관이라는 남자가

있는데 편관이라는 또 다른 남자가온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생긴다 이렇게 본다면  "옮겨볼까? 저 남자 꽤 괜찬아 보이네... 뭔가 쫌 있어보이는데..."할수 있고
이것을 직장이나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있어서도 적용해볼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온 사화 편관남과 새로운 일거리
또는 괜찬아 보이는 새 직장이 좋다 나쁘다는 제게 주어진 글자들 안에서는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고요. 남자분에게
관성은 자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일종의 감투를 쓰는 공적인 타이틀을 갖는것이고요 그러면
결혼이나 자녀출산으로 볼수도 있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을사년에 긍정적인 성과를 많이 낼수있는 1년이 되시길 바라면서
신년운세 상담 이벤트 하고 있으니 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庚戌일주 또는 戌술월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지지에 술토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경금일간분들은 모든 분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내가 가진
재주, 기술, 지식, 자격등을 가지고 관성이라는 조직, 직장 어떠한 곳에 속해서 그러한 것들을 발휘하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자제적으로 관인소통이라는 내가 직장이나 어떠한 조직에게서 얻을수있는 일종의
혜택이나 안정감등을 가지고 있고요. 그러한 분들이 을사년을 맞이하고 지지에서는 사화라는 편관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정관, 편관의 의미가 도드라지는 을사년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천간의 을목 정재는 앞서 공통사항에서

말씀드렸듯 안정적인, 좀 더 확실해지고 현실적인 의미가 있는 을목 정재와 합을하니 을사년에는 사화 편관과 더불어서

직장, 조직, 단체등 이러한 것들과 더욱 밀접해진다고 볼수있고 그 속에서 내가 안정적인 재물과 성과를 얻을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그들이 여러분의 술토 편인을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것이겠죠 또한 나 자신도 기꺼이

그러한것들을 하기위해 움직이는 모습이고요. 그러면 역시나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의 그 크기가 더 커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또한 사화가 편관이다 보니 기존에 내가 자지고 있던 술토 지장간에 정화 정관보다는 뭐라라까요

조금은 불안정하고, 다소 과할수 있는 어떠한 임무나 과제, 일, 책임, 고객들, 사람들로 표현해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내게 그렇게 갖은 노력과 고단함을 주지만 그러한 것들에 끝에는 분명 보상과 혜택 성과들이

있어보인다는 점입니다.
 
지장간을 자세히 살펴보고 추가내용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술토 지장간에는 신 정 무, 십성으로는 겁재 정관 편인,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인 비견 편관입니다.
사술원진을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지장간의 관계에서 그 의미를 분명하게 찾아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술토와 사화 지장간에 정기를 보시면 무토와 병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술토 안에 정화도 있고요 그러면
많이 뜨거워진 무토 편인을 생각해보면 편인이라는 자신만의 감성, 감각, 생각, 재주, 기술, 촉, 어떠한 현상에 대한
탐구심 과 의심의 사이... 그런것들이 오행 화라는 조급하고, 과도한 몰입과 열정이 때로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경금, 신금 비견 겁재를 자극을 하는 경우들이 생길것이고요 그러면

경,신금의 칼날을 누군가에게 또는 나를 압박하는 관성에게 휘두를수 있는것이죠. 또한 이러한 과도한 열정과 몰입을

연애나 인간관계로 확장해서 생각하면 저는 원진관계를 같이있으면 화딱지나고 헤어지면 그렇게 상대방이 안쓰럽고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생각나는 그런 관계로 표현하는데요 그렇게 힘들지만 이상하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 그 상대방과  매번 나쁘지만은 않을거니까요. 그러면 좋았던 시간들이 편인의 단점인 편중된 인식에

자리잡혀 있는거죠. 그래서 연애운으로 보자면 우선 솔로 여성분들 연애운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서 말씀드린데로

"미워도 다시한번"과 같은 관계나 인연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거죠 친구가 경금 경순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야 경순아 그 사람 니 스타일 아니자 나?" 경순이 "응 그렇기는 하지......" 그러게 나도모르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사람 자꾸 생각나네....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그남자가" 이러한 연애를 하실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냥 참고정도 하시고요 제가 너무 감정이입이 된거 같아요ㅎㅎㅎ 연애중이시거나 기혼이신분들도 자신의 인연들과
그러한 감정들과 관계의 모습이 생길수 있습니다. 괜히 미워지고 싫어지는 뭐 그런거요.... 적당히 떨어져 있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그리고 어쩌면 그러한 것들은 결국 내 자신이 원인이 되어 나오는 감정들이 될수 있습니다.
지지에 술토가 있으신 경금일간분들은 결국 자신의 감정과 생각들을 편인의 예술성 또는 감각, 기술, 재주등으로
풀어내면서 관성과의 협력을 통한 성취를 달성하고 한편으로는 감정적으로 메마를수 있는 자신을 케어하는 방편으로

오행 수와 관련되 취미와 여행 예를들면 주변사람들 또는는 내 사람과 같이 바다보러 여행가는등 그러한 것들로

풀어내시면 좋겠습니다 설마 여행가서 싸우지는 않을거죠^^
 
이상 마치겠습니다 을사년에 긍정적인 성과를 많이 낼수있는 1년이 되시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혹시 사주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카톡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LEEHw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