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운세

2025년 임수일간 을사년운세, 임신일주, 임자일주, 임진일주

샤인온U 2024. 12. 1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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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인온유사주타로 입니다. 반가워용^^
이제 곧? 2025년 을사년이 옵니다. 미리부터 참고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 을사년운세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을사년은 2025년 2월 3일 입춘부터 입니다.
물론 지금도 간간히 느낄수 있는 을사년의 기운이기도 하죠.
제가 을사년운세 일간별로 하기전에 1편,2편,3편을 통하여
전반적으로 짚어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각 일간별로
일주별로, 을사년운세를 말씀드릴려고 해요. 우선 여러분께
설명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을사년
운세는 1년내내 여러분들에게 작용하는 운입니다. 이것은
2025년의 메인테마인것입니다 그러면서 월운세가
그 메인테마 안에 덧 붙여지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시즌제 드라마의 제목이 임수일간이라면 이제 곧
시즌OO, (여러분 나이가 30세이면 시즌30) 을사년스토리가
커밍 순하는 것이고 12개의 월운세가 바로 임수일간 시즌30
을사년스토리의 각 회차가 되겠습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그럼 지금부터 임수일간의 을사년 운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이어서 임신일주, 임자일주, 임진일주의 을사년운세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월지가 신금, 자수,, 진토이신
분들도 같이 참고하셔도 도움 되실겁니다.

 

이하의 내용은 임수일간 공통내용입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올해 4월부터 월운세 컨텐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번 각 일간별로 조회수를 쭉 보니깐 임,계수 일간분들이 무기토 분들하고 더불어서 조회수가 꽤 많았습니다. 그 의미는 아마도 그 만큼 만만치 않았던 갑진년이었다는 뜻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컨텐츠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본론은 을사년은 갑진년보다 훨씬 좋은 1년이 되실겁니다 그러니 화이팅 하시고요 그렇다고 저의 영상에서 멀어지지는 말아주시고요ㅎㅎㅎ

 

2. 임수일간과 을사년 그리고 앞으로... 

우서 잠시 지난 3년정도의 기간들을 돌이켜보면, 22년 임인년, 23년계묘년, 24년 갑진년이었습니다. 식신, 상관운이
이어지는 운이었고 비견 겁재도 같이 와주었기에 자신의 세력과 힘을 얻은 상태에서 발휘되는 식신 상관이었습니다.
갑진년은 편관운이었는데요.....라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그런데 갑목이 목극토를 한데다가 진토 지장간을 생각해보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의 3년은 강한 화기운의 기간들이 됩니다.
25년 을사년, 26년 병오년, 27년 정미년인데요, 25년 여름정도 부터는 목생화가 이뤄지고 정미년 미토는 천간의 정화와
함께 뜨거운 토오행으로서 사실상 정화와 같이 화기운을 크게 발휘 할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래서 첫 번째로 지난 3년동안
비겁의 추진력과 식신 상관의 행동력으로 그동안 해왔던것들 뭐든지 간에요 강한 화의 기운으로 펼쳐내겠다, 열정을
불태우겠다, 결과를 보겠다 그렇게 지난 3년동안 목오행과 을사년의 을목까지 해서 이 나무와 꽃들을 예쁘게 꽃 피우게
하고, 나무들에 열매를 맺게하겠다가 바로 임수일간분들이 25년뿐아니라 3년동안 이어지는 운의흐름이고 이러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노력하시면 긍정적인 3년이 되실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 나의 영역의 확장의 시기로 볼수있습니다.
을사년의 을목은 상관, 지지 사화는 편재입니다. 사주용어로는 상관생재입니다. 상관의 재주로 편재 사화를 "생"해주어
사화의 오행적 특성인 "밝게 화려하게 펼쳐나가다"와 편재의 의미인 비교적 장기적인 관점의 목적, 목표, 결과 그리고
재물이나 금전을 얻어가는 방법론의 확장으로 향해 나아가는 운의 흐름이며 역시나 이러한 점에 포커스를 맞추신다면
긍정적인 시간들이 되실것입니다.     
 

3. 임수일간과 사화 지장간을 살펴보면

사화 지장간을 통해 전반적인 디테일을 간히 살펴보겠습니다.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관, 편인, 편재가
됩니다. 제가 지장간을 살펴보니 한 가지 긍정적인 부분과 한 가지 우려점이 보입니다. 좋은거부터 말씀드릴까요?

안 좋을거부터 말씀드릴까요?ㅎㅎㅎ 안 좋을거 부터 할께요....^^ 우려되는 점은 지장간이 모두 양간, 양의 속성으로만

이어져 있는 점입니다. 그러면 을목 상관까지 대입해서 이야기해보면 자신의 재주와 재능, 언행등을 거침없이 가감하게

풀어낼수도 있겠구나, 내 능력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어 실수나 판단착오 또는 누군가는 어떤 조직에서는 불편해

할수도 있겠다가 바로 걱정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안 좋은점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점이 되겠네요. 천간의 을목과

지지 사화 지장간에 경금, 병화가 을사년 1년을 긍정적으로 보낼수있고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기능 대부분을

운에서 가져다 주는모습입니다. 와~~~ 진짜 좋습니다. 물론 일간과 을사라는 간지만 놓고 말씀드리는거라 여러분

사주에따라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것이 의미가 될수있는것은 사주명리에서 나라는 사람의

기준이되는 일간과 을사라는 간지가 어떠한 의미가 될수있는지만 아셔도 내가 을사년을 긍정적으로 보낼수있는

방향성을 아는것이기에 비록 현실에서는 상황이 녹록치 않더라도 가고자하는 길은 어렴풋이라도 알고있다는 점

일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임상사례에서 임,계수일간 분들이 자신의 사주에 오행 화가 있거나 대운이나 년운(세운)에서

오행 화를 보면, 미용, 예술, 창작등의 아름다움을 만들거나 혹은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거나 그리고 외적인 아름다움

뿐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에 관한 일이나 직업, 창작등에 관련이 있고 이러한 것들에 발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이  있으시다면 이 또한 전략적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임수일간 공통내용 마치면서

일주멸 운세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신월, 자월, 진월, 인월, 午오월, 술월생분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일주 또는 申신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임수일간에게 신금은 편인, 을사년의 을목은 상관, 사화는 편재입니다. 수일간이 을목을 생하고 을목이 지지 사화를 생하고 다시 지지 신금과 합과 형작용을 합니다. 보통 임수일간이 지지에 편인이라는 것은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 자격, 재주, 전문성, 깊이가 있는 그래서 장인정신과 어울리는 편인입니다 그리고 사화 편재가 신금 편인을 극을하면 그 편인을 써먹는다, 활용한다,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라고 이야기 해볼수 있겠습니다. 신금 편인은 일간인 나를 생해주는 기운을 주는 기운이고 을사년에 천간으로 오행 목이 왔으니 일간이 목을 생해주면서 자신의 편인을 배출하고 표현하고 발휘할수 있는 의미이며, 그것은 지지 사화 편재로 이어지니 을사년에 금전적인 소득과 자신의 영역의 확장, 실력발휘등이 가능하고 사화가 오행적으로 펼쳐내는 의미이니 더욱 그렇겠습니다.

사신합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을사년의 사신합과 형에대해 "을사년운세 2편"에서 다룬적이 있는데요. 우선적으로 연애운이 있다라고 아시는분들은 이미 아실듯 한데요. 육합이라고 해서 남녀의 합으로 표현하고 육체적인 합으로도 표현합니다. 남녀모두 연애운은 있고요, 이렇게 임신에 을사만 놓고보면 남자분들이 좀 더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지장간을 살펴보면서 사신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금 지장간에는 무 임 경, 십성으로는 편관 비견 편인,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관 편인 편재입니다.
지장간을 잘 살펴보면 화의 기운보다는 금과 수가 더 강하다라고 볼수있고, 오행 금과 수는 "결과, 결실, 마무리하다,
끝, 수렴하다"라는 의미이죠, 그렇기때문에 신금과 사화는 강한 시작의 기운이니 이것이 때로는 "성급하다"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결국 "성급하게 마무리하려고 한다"입니다 이것이 제가 사신형을 보는 제 관점입니다. 그러면 결과를 빨리보고 싶어 마음이 급해지고 그러다보면 일을 그르칠수 있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지장간에서도 나의 세력인 오행 금과 수가 강해지니, 임수일간에게 刑형이라는것은 자신이 가진 장점인 편인의 부정적 발현을 경계해야합니다. 한가지 예로 편인 특유의 갬성과 촉이 엉뚱하게 발현되거나 의심과 한 쪽으로 치우칠수 있는 판단력등이 해당되고 그것이 결국 앞서 말씀드린 성급히 결과를 보려하다와 같은, 그러한 것들로 이어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이라는 것은
자신의 어떤 일을 하시든지 간에 그 과정에서 조정하고, 타협하고, 개선해야 하고 또한 그러다 보면 될것만 같았던 일이
엎어질수도 있고 하는 그러한 다사다난한 과정들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태문에 사신형의 부정성을 짚고 가시는게 을사년을 보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병화도 을목도 굳이 이야기하자면
말씀드릴내용 있지만 지금 제게 주어진 글자안에서는 성급한 이야기가 될수 있어서 제가 월운세에서 도드라질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신일주 및 지지에 신금있으신 임수일간 여러분 특정 몇 글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지만  을사년 좋네요~~ 화이팅하세요!!!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子일주 또는 子자월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임수일간에게 자수는 겁재, 을사년의 을목은 상관 사화는 편재입니다. 천간에 을목 상관과 지지 사화 편재를 만났으니

상관의 의미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자신의 재주나 말솜씨등을 활용해서 돈을 벌고자하는 마음이, 자신의 사주 지지에

겁재가 있으니 더욱 강하게 작용할수 있겠습니다. 겁재가 편재를 본다는것은 첫 번째로 동업이나 협력자, 친구나 동료등과 함께 편재라는 금전 재물을 얻으려는, 목적을 가지는, 결과를 보려는 그러한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든

원치않던 그러한 환경과 기회는 주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경우도 해당됩니다. 이 둘같은

경우는 겁재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죠 하지만 그들에 의해서 수치가 왔다갔다 하죠 또한 누눈가가 이거 투자해봐 이득

볼수 있을거야 라고 하며 추천하는것도, 부추기는것도 겁재에 해당하죠. 그리고 임자라는 간지만 놓고보면 어떻습니까?

흔히들 임,계수일간은 속을 잘 안 드러낸다고 이야기합니다. 거기다가 지지에 자수는 음중에 음입니다. 끝을 알수없는

깊은 바다속같은 자신만의 세상, 꿍꿍이, 내공이 있다, 자칫 너무 음적인 성향 예를들면 소극적인,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

의견을 잘 표현 안하는, 생각이 많은 이렇게 표현 해볼수 있죠. 그런데 년운으로 오행 목,화를 만나게 됩니다.

목,화는 음양의 관점에서도 양이고, 오행적으로도 시작하다, 치고 나가다, 펼쳐내다, 표현하다가 되고 십성적으로도

임수일간에게는 비슷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오행 화기운이 3년간 이어집니다. 그러니 운에서도 가슴속에 담아둔 깊이감

있는 내공을 활기차게 풀어내라고 그렇게 할수있게 도와줄께 하며 이러한 운이 을사년 포함하여 27년까지의 전반적으로

오는데 어떻게 하셔야 겠습니까?

 

지장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수 지장간에는 임 계, 십성으로는 비견 겁재,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관 편인 편재입니다. 우선은

계수 겁재가 병화 편재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겁재라고 하는 친구, 동료, 불특정 다수의 사람, 경쟁자와의 협력과

경쟁 그 와중에 내것을 내어줘야 하는 또는 심하면 나의 결실과 이득을 빼앗기기도 하는 그렇게 풀이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수 겁재가 나를 자극 하거나 유혹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거 하면 되....돈 되는거야.... 같이하자,

오늘 술 한잔했지만 가까우니깐 운전해도 괜찬아..... 설마 단속되겠어~~~라는 식으로요. 참고하시고요. 하지만 지지에

자수가 있으신 임수일간분들은 여러분 사주원국과 대운까지 고려해봐야 하겠지만 을사년과 그 후로 이어지는 운의흐름은 금전운 측면에서 괜찬은 흐름입니다. 또한 욕심도 생기는 시기가 되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신이 주체성, 독립심,

추진력이 있기에 이러한 운에서 자신의 사업으로도 연결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지에 자수가 있으시기에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얻을수 있는것들의 그 크기가 크신 분들입니다. 그것을 금전으로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그러기에 내가

온전히 다 차지하고 싶은 욕망이 때에따라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은 때로는 크게 읽을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사람들과의 큰 갈등과 마찰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과의 이런 저런 사건과 상황, 힘듬 그러한

현실에서도 자신이 사람들을 품을 줄도 알아야 하고 베풀줄도 알아야합니다. 정리하자면 자신의 재능을 밝고 화려하게

펼치고 드러낼수있는 시기가 욌고 그러한 것들은 편재라는 결과와 결실로 이어질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

주변과의 화합과 협력과 소통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애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남자분들 당연히 연애운

있습니다 다만 겁재 자수로 인해  과정속에서 "맘에드는 저 여자 내가 빨리 차지해야지"와 같은 그러한 심리가

생길수 있고 그러한것들은 연애로 이어지더라도 과정과 결과가 해피하지만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점들을 주의하셔야

하며, 배우자나 연애중이시라면 자칫 자신의 여자에게 소흘해지고 그러다보면 관계가 소원해질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여자분들은 연애운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성에차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다라는 이야기가 나올수 있습니다. 이 상

마치겠습니다. 특정 글자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거라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는 자세히 알려드릴려고 노력했고요,

사주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의주세요 자상하게~~~ 최대한 꼼꼼하게 상담해드릴께요^^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일주 또는 자월에 태어나신 분들 을사년은

임수일간에게 진토는 편관, 을사년의 을목은 상관, 지지 사화는 편재입니다. 진토 지장간에 을목이 을사년에 천간으로 오는

그래서 을목 상관이 을사년에 전반적으로 의미가 더 뚜렷한 1년이 되실수 있습니다. 을목 상관은 자기 자신의 재주와 매력,

말솜씨등을 표현하는 의미라고 한다면, 이 을목이 지지 사화를 생하고 지지 사화가 진토를 생을 해주는 재생관의 형태로풀이를 해본다면, 첫 번째로는지난 갑진년 또는 그 이전부터 하던 나의 일이 을사년에 좀 더 안정되고 관성이라는 사회, 조직, 직장, 공적인 영역에서, 사람들에게 좀 더 어필 잘 되어진다 그에따라 소소하게라도 인정을 받기도하고 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발전을 도모할수있는 을사년이 될수 있어보입니다. 두 번째로 지지진토가 편관이라서 나를 가두고, 통제하고, 공적인 영역에서 일정한 역활과 임무를 주어지게 하고 그것을 해나아가도록나를 채찍질 하는 기운이면서, 나름의 꿈과 야망이 있는 포부를 가진 이렇게 표현해본다면 임수에게 진토는 그렇게 나를힘들게 하는 기운이지만 진토 지장간을 보면 임수가 술 쉴수있게 공간을 내어주고 한편으로는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그러니 너가 가진 꿈과 목표를 펼쳐보라고 어떻게? 공적인 영역인 편관이라는 틀 안에서 이렇게 임수일간 입장에서 진토를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을사년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펼쳐내서 결과를 얻을수 있고 그것이 편관이라는 내가속한곳에 발전을 이룰수 있으니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 26년 병오년에는 실질적인 금전에 이득으로도 얻을수있게 하시면좋겠습니다. 26년 병오년의 강한 오행 화 재성의 기운은 을사년에 내가 편관이라는 기본 환경아래에서 자신의 위치와모습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에 따라 병오년의 상황과 결과가 많이 달라질것입니다.

 

지장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진토 지장간에는 을 계 무, 십성으로는 상관, 겁재 편관, 사화 지장간에는 무 경 병, 십성으로는 편관 편인 편재입니다. 

사화 속 편인은 내가 각종 자격이나, 기술, 지식, 노하우를 갖추었다면 그 것을 써먹을수 있게 푸쉬를 해주는 모습도있고,

진토 지장간에 을목이 을사년에 천간으로 놨기에 그러한 편인의 의미를 역시나 잘 표출할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사화

지장간의 정기 병화가 경금 편인을 극을 하면서 경금 편인이 내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게 자극해주면서 진토 지장간에 

정기 무토에게 기운을 주고있습니다. 지장간의 모습도 이 조건 아래에서는 크게 흠잡을것이 없어보입니다. 그럼 연애운을

보겠습니다. 제가 앞서 편관이라는 틀안에서 일정한 성과와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했는데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이것들을

직장이나 사회적인 성과보다는 연애운으로 좀 더 초점을 맞춘다면, 그렇게 활용을 하신다면, 내가 의지할수 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안전한 보호막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그러한 남자를 만나고싶어라고 하실수 있고,

역시나 가능한 을사년이라고 보여집니다. 연애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결혼까지도 생각해볼수 있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발전할수있는 을사년으로 보여집니다. 남자분들도 역시 연애도 가능하고 결혼까지 나아갈수 있는 을사년이죠, 

다만 여자분들과 다른 점은 내가 짊어질 부담감이 좀 더 있다, 십성으로 재성은 여자이고 편관은 자식이기에 내가 얻고자

하는, 노력과 힘을들여  얻고싶은 여자가있고 그렇게 힘들여서 여자를 얻은 뒤에는 내가 책임져야 할 무언가가 있는,

편관이 자식이라고 표현 했지만 그렇다고 남자분들 내년에 꼭 자식이 생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무언가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이 상 마치겠습니다. 특정 글자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거라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는 자세히 알려드릴려고

노력했고요, 사주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의주세요 자상하게~~~ 최대한 꼼꼼하게 상담해드릴께요^^ 

혹시 사주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카톡링크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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