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운세, 무인월 운세, 간단한 보충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샤인온유사주타로입니다.
베 블로그를 보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일간별, 일주별 무인월 운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비로소 을사년 시작입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조금 거친 운의 흐름입니다.
물론 각자의 일간마다 사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요.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딱 한 가지만
무인월에 대해서 보충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요.
나름 꼼꼼하게, 어쩌면 참 말 많네... 할 정도로
월운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아~~ 이 이야기를 빼놓았네"
하는 것들이 생기는 데요. 그래서 이번 무인월에
제가 빼놓은 이야기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본인 사주가 어떤지 몰라도 아마
참고하실 수 있을 건데요. 이번 2월 무인월에는
여러분들이 느끼고 받아들이기에
"어~! 이거 뭐지" "당황스럽네" "예상치 못한"
"신경 쓰이는" "스트레스받는" "걱정되는"
이러한 감정과 생각이 드는 어떠한 이벤트나 사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어쩌면 아마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별일 아니었네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을사년 무인월은 사주명리 관점에서
"陽양"기운이 강하고, "인사형刑"이라는 작용이 있는
한 달입니다. 그런데 얘네들 특성 중 하나가
처음에 강하게 치고 나가는 쎈 기운이거든요 그런데
애네들이 지속성이 떨어져요. 그러니깐 처음에만
아주 강하게, 쎄게 막 치고 들어 왔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히 ↓ 이......잉 ↓"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운이 바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있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이번 무인월에 오행 수 기운이 중요하고
그래서 수기운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행 수는 바로 유연성, 융통성,
상황 대처능력, 지혜, 강한 기운을 수렴하는, 침착한
이러한 뜻이 됩니다. 이러한 오행 수의 의미처럼
2월 무인월에 앞서 말씀드린 그러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슬기롭게 한 달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