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심리적 불안, 힘들어요 그에대한 사주명리 이야기

현재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듬을 겪고 계신가요?

그럼 그러한 상황과 마음의 짐은 내년 2025년 2월이 되어야
조금 낳아지고 내년 중반기부터 현실감있게 이 전 보다는
낳아짐을 느껴지실것십니다.

안녕하세요 샤인온유사주타로 입니다.

사람들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유는 각자가 자신에
상황에 따라 여러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현재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사주명리를 모르셔도 됩니다.
지난 8월 임신월, 9월 계유월은 오행 수의 기운이 강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다가 10월 수의 기운이 느끼기에 따라
사주명리를 보는 관점에 따라 엥~~?! 어디갔지 수의기운?
하는 느낌이라면 이제 곧 시작되는 을해월은 오행 수가 다시
짠~~ 나 여기 있지롱 하면서 다시 존재감을 뿜뿜하고
12월이 되면 드디어 오행 수 입장에서 그들의 대장이 오시는
한달이니 수기운이 정점을 찍을것입니다. 그리고
25 년 1월에는 여전히 힘은 있지만 소강상태로 수의 기운이
마무리 되어갈것 입니다.

그럼 오행 수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오행 수는 계절로는 겨울이고 그래서 성장을 멈추고 안으로
응축하는 오행입니다. 상황에 따른 융통성과 처신이 좋고 그래서 임기응변이 뛰어난 편입니다.

오행 수는 지혜, 지식이며, 생각입니다. 많은 생각과 
깊은 생각입니다. 수는 손에 잡히지 않는 물질이기에 정신적인
영역이며 이는 곧 사람의 심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이야기한 오행 수의 특징이 과도해
지면 어떻게 작용할까요? 앞서 이야기 한것들을 부정적으로
바꿔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신적인, 심리적인, 생각과 고민이라는 키워드만 가지고
생각해보면, 오행 수가 강해지는 시기인 24년 하반기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으니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활동성이 떨어지고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이어지고
그에따른 힘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이 불 을 끕니다. 사주명리에서는 수극화라고 하죠 화는
밝게 활발하게 펼치고 집중하는 기운입니다. 그러한 기운도
8월부터 강해진 오행 수 작용으로 제약을 받는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으나 이제는
각설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또는 언제 좋아지는데 라고
물어보신다면, 정신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에서
내년 2025년 2월이 되어야 조금 낳아지고 내년 중반기부터
현실감있게 이 전 보다는 낳아짐을 느껴지실것십니다.
저는 월운세를 중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만세력 보는법도
제가 글을 써 놓았으니, 월운세 컨텐츠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사주팔자 8글자 중 한,두글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거라 정확성은 조금 떨어질수 있어도 한달에 한 번
15분정도만 투자하시면 한달을 보내시는데 있어 꽤나
유용한 참고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