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별 월운세/丙병丁정 화일간

1월운세, 갑진년 정축월 정화일간 사주운세, 일주별운세

샤인온U 2025. 1.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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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인온유 사주타로입니다. 저는 지난 병자월부터 을사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얼마 전에 나라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셨을 거 같은데요,

그 여파 때문인지 연말 분위가 잘 안나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어쨌든

각자의 생계를 해 가야 하기에 저도 제가 하던 월운세를 콘텐츠를 하려고 합니다.

그저 제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이죠.

제가 얼마 전에 올린 을사년 각 일간별 일주별운세도 꼭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갑진년의 마지막인 정축월 마무리 잘하시고 을사년을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丁丑정축이라는 간지에 대해 이해를 해보면 이번 정축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丁火정화의 기본적인 특성, 성향으로는 따뜻함, 현실적인 열기, 온화하고 봉사하는 마음, 잘 화를 내지는 않지만

한번 화를 내면 정말 무서울 수 있는, 물상으로는 열, 난로, 전등, 전기전자등이 있습니다.

丑土축토의 기본적인 특성, 성향으로는 정보 및 기억의 저장, 끈기, 성실, 우직, 고집, 수렴의 힘,

음기의 집약체, 소멸 그리고 봄(희망)을 기다리는, 물상으로는 논밭, 습지, 연구실 등등

그리고 현재 12월 겨울이니 이 두 가지의 의미를 겨울이라는 계절적인 특성에 접목을 해보면

추운 겨울 살얼음이 생긴 논밭 위에 작은 모닥불 같은 이미지가 바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정축월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 상담에서도 정축일주나 축월에 정화이신 분들을 뵙게 되면 이러한 이미지를 말씀드리면서

추운 겨울에 조금은 자신을 희생하여 주변사람들 혹은 자신의 바운더리에 있는 세상과 환경에 따듯한 온기를 주려는

그래서 그 모닥불 같은 정화일간분들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 그러한 사주라고 이야기하면서 상담을 해드리는데요.

그래서 정축월은 어떤 일간이든 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다소 힘들 수 있는 시기에 각자에게 맞는 따뜻함에 기대어

곧 봄이 올 거야~~~, 좋은 시기가 올 거라는 희망과 꿈을 품는 한 달, 지나간 갑진년을 축토처럼

기억하고 저장하며 복기하면서 곧 다가올 을사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하고 대비해 보는

그러한 한 달로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갑진년 정축월은 1월 5일부터 2026년 2월 2일까지입니다. 일주별 월운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화일간에게 갑진년의 갑목은 정인, 진토는 상관이며, 정축월의 정화는 비견, 축토는 식신입니다.
우선 천간의 모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화일간 기준으로 지지에서는 상관, 식신의 기운이 강하지만 그 안에서는 오행 수 관성의 기운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간에서의 모습을 보면 갑진년의 갑목에 의해 생을 받고 또한 정축월의 정화라는 나의 분신과 같은

비견이 운에서 옵니다. 그러다 보니 천간의 모습은 정화인 나 자신에게 꽤 힘을 줄 수 있는 글자들이고 지지의

모습은 천간에서 받은 에너지를 실제의 삶 속에서 풀어낼 수 있는 기운인 글자들의 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기는 해도 그 기간 안에서 여러분들에게 자존심, 자신의 주장을

견지하는 모습, 타인을 의식하기보다는 추진력과 행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 달이 되실 수 있고, 사람들 또는

주변 환경에서의 단체, 조직, 불특정의 사람들과의 조력과 협력, 협업과 경쟁이 있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것은 때로는 긍정적인 경쟁과 이겨야만 하는 대결의 모습, 조력과 내 욕심이 우선인 모습, 고집이 강해지는,

사람들과의 갈등과 나의 몫과 상대방의 몫을 두고 경쟁하는 등의 모습도 있을 수 습니다.

또한 이번 정축월에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하는 한마디로 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갑목 정인도 있고 정화 비견도 오니 정화의 따듯한 마음, 주변 사람들을 챙겨가는 그러한 모습과 

그러면서 이것저것 다 챙기려고 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못 말리는 시누이 같은 느낌, 한 마디로 오지랖^^

그러다 보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고 되려 "서운해요"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여러분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이러한 모습도 제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그러면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보면 여러분 사주에 갑, 을목이 있으면

음... 자신만의 생각,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기대를 해보는 것이 강해지기도 하면서 조금은 자중하고,

나만의 세상과 생각, 관점에서의 판단과 행동등을 조금 주의하셔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사주 천간에

병, 정화가 있으면 흠.... 이러한 시기에는 자신의 기운이 중첩되는 게 사실 크게 좋지 않을 수 있죠,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장점, 단점으로 나눠서 설명했다면 단점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좀 더 생각해 보시고

또한 어떠한 판단이나 결정, 언행등에 있어서 신중하고 차분하게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사주 천간에 무, 기토가 있으시면 좋게 이야기하면 오행 목, 화의 에너지가 갈 곳이 생기니

활동력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무, 기토의 토라는 땅, 환경, 무대가 있는 셈이 되고 나쁘게 보면

오버 페이스, 오버 액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지지에서도 오행 토 기운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관성이라는 조직, 단체, 내가 속한 곳, 사업장 여자분들에게는 애인, 남편 이러한 키워드들을 가진

것들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고요.

여러분 사주 천간에 경, 신금이 있으면 목표와 재물, 결과를 향해 분주하게 움직이시고 더 나아가

잘 된다면 한 달이라는 기간이니깐 작게라도 성과를 내실수 있겠습니다. 어떠한 것이 해결되기도 할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여러분 사주 천간에 임, 계수 있으신 분들은... 그런데 역시나 항상 마지막이 될 수밖에 없는

임, 계수이네요 아니죠 제가 그냥 임의로 순서를 임, 계수부터 해도 되는 거죠.... 아무튼

일단 정화, 병화하고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화일간인 여러분이 불편하신 거죠. 또한 운에서 온 나의

조력자인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나 기운 등이 관성에 의해 제지당하니 그러면 앞서서

설명했던 내용들의 의미가 조금은 감소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알게 모르게 관성의 부담감이

항상 있었던 삶이었다면 이 번달만큼은 조금은 여유가 생길 수 있고요, 그리고 왜?

오행의 상생상극이라고 하겠습니까 서로가 "극"하고 서로가 "생"을 해서 그런 겁니다.

그럼 적어도 이번 정축월에는 갑목과 정화와 일간인 나 정화까지 내 기운이 강해지니 평소에는 불편했던

정관, 편관이 이번 정축월에 약해질 거 같아도 지지까지 함께 보면 꼭 그렇지도 않으니

관성의 키워드에 해당되는 것들과 사이좋게 지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정화일간 기준으로 지지의 모습, 진토와 월운의 축토를 놓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진토와 축토. 사실 지지의 토 오행들끼리는 사이가 그 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축토와 진토는 서로가

수기운을 품고 있다는 점, 진토 지장간에 을목을 축토 지장간에 신금이 상처를 내지만 그 와중에 금생수 해주는

부분도 살짝 있기도 하기에 이 둘은 그래도 무난한 관계입니다. 또한 축토의 지장간의 메인기운인 기토는

진토 지장간에 무토를 만나면 자신도 무토처럼 더 넓어지고 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을 거야라고 하는 꿈을 갖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러면  정화일간 입장에서 축토와 진토를 같이 만나는 것이기에 자신의 따듯한 빛이,

자신감과 열정, 능력과 매력이 좀 더 넓은 곳으로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를 원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천간에 자신을 조력하는 기운들도 이번달에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봐를 추구하고 얻기 위해

노력하고 활동하는 한 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을사년의 정화일간의 모습과도 연결이 되어있죠

그래서 지난 병자월도 이번 정축월도 병, 정화 일간에게는 아직 을사년의 시작이 아닌데도 을사년의 기운 또는

을사년의 모습의 어떠한 일부분을 느끼실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표현을 한 번 여러분 상황에 맞게 적용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칫 과도해질 수 있음에 따르는 안 좋은 부분들은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굳이 이야기 안 해도 아실 거라 믿고, 앞서 잠시 언급했던 진토 지장간에 을목이 축토 지장간에 신금에게

상처를 받는 모습이니 을목이라는 오행의 의미인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감각과 꾸준함을 가지시면서

여러 가지도 좋지만 한, 두 가지를 안정적으로 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을사년의 을목이 천간으로

1년 동안 작용하기에 이번 정축월 보내면서 을목이라는 오행과 편인이라는 십신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죠.     

 

이번에는 정화일간 기준으로 천간과 지지의 모습과 상황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서서 언급했듯이 천간에서는 나에게 힘이 붙는 모습으로 나의 고집과 주장이 나의 생각과 마음에

우선순위로 집중되는 모습이면서 지지에 식신, 상관이 중첩해서 오는 한 달이니 그러한 것들을

펼쳐내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기에 정축월부터도 을사년의 의미처럼 자신의 힘과 의지를

갖고 활기차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뤄내기 위한 시작으로 보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입니다. 제가 을사년운세 병, 정화 일간 편에서 말씀드렸듯 여러분 사주가 신강, 신약사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부분이 정축월부터도 적용이 된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잘 참고하셔서 갑진년을 잘 마무리하면서 한편으로는 유, 불리 한 점을 

나름 잘 판단하여 한 달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면서 지지에....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卯묘목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앞서서는 진토 지장간에 을목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지지에 묘목이 있으신 정화일간분들은

오히려 축토 지장간에 신금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이 번 정축월에

살짝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조금은 있을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자신의 세력이

힘을 얻어가는 한 달이고 지지에서 축토라는 식신과 묘목은 편인에 해당되니 묘목 입장에서는

자신이 극을 해야 하는 대상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비견이 오고 정인, 편인까지 있어서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만 할 거 같고 할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속에 의지와 힘, 능력은 있지만 그러한 것들이

내 안에서만 머무는 것만 같은 현상이 조금은 있을 수 있습니다. 운에서 지지에 식신, 상관이라는

말과 행동이라는 기운이 오지만 생각보다 그런 것들이 정체되는듯한 그래서 다소 답답해 할 수도

있습니다. 축토 지장간에 신금을 생각하며 소소하게라도 목표와 결과를 정해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면 좋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巳사화가 있으신 분들은

사화와 축토가 만나게 되니 금기운이 강해지기도 하지만 천간에 정화가 2개나 떠 있으니 화기운도

마냥 약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축월에 어떠한 성과나 결실, 금전적인 이득이

있어 보여서 긍정적인 한 달이 되실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분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그런 사람들과의 금전이나 사업, 일적인 부분에서 분배와 협력, 경쟁, 타협이 있을 수 있고

필요하기도 해 보입니다. 결국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할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등이 강해지고 욕심이 강해질 수 있음을 알고 움직이셔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잘 풀릴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꼭 이 부분 염두는 하고 계셔야겠습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서 이번 달에  연애운이 있는데 경쟁자가 있다 또는 주변사람의 소개 또는

기존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여자로 변하는 그러한 의미가 될 수 있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未미토가 있으신 분들은

축토와 미토는 사주용어로 "충"이라는 관계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시기에는 보통 변화와 변동, 이동 등이

있을 수 있다고 전제를 해놓고 좀 더 살펴보면 관성의 의미인 직장, 조직, 내가 속한 곳, 그 와 관련된 사람들,

고객들, 윗사람 등등과의 마찰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번뇌와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게 맞나? 확신이 안 들어.... 뭔가 의심스러운데 이러한 것들과 또는 일단 지지는 모두

식신 상관으로만 구성이 되는 한 달이니 일단 바쁘고,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하고 나도 모르게

오버해서 행동하고 나는 좋은 뜻으로 한 거지만 그것이 상대방이나 관성이라는 울타리에서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참고하시면서 한, 두 가지 일에 집중하시면서 소소하게라도

작게라도 성과와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게 풀어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酉유금이 있으신 분들은

유금과 축토가 만나서 반합을 하고 금기운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이 금기운이 강해지게 된 원인은

천간으로 온 정화가 데려온 축토라는 아이 때문입니다. 그러면 비견이라는 주변사람들, 동료, 친구,

형제, 자매, 동업자등의 어떤 사람으로 인해 여러분이 금전적인 부분이나 하시는 일에 있어서 어떠한

목표나 내가 얻고자 하는 것들이 생긴다는 의미이며 또한 당연히 재물 하고도 연결되어있습니다.

당장 이번달에 일단 정화인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오행들도 왔고 또한 내가 "극"을 해서 얻고자 하는

대상이 왔으니 내가 얻어갈 게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네 일단 금전적인 부분이나

일의 성과 그러한 부분들에서 괜찮은 한 달 되실 수 있어 보입니다. 남자분들은 연애운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모든 부분에 있어 원칙과 절차는 지켜서 하시고요.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亥해수가 있으신 분들은

지지에 해수가 있으신 정화일간분들은 이번 정축월에 자신의 직장이나 조직, 내가 속한 곳, 고객들,

공적인 관계의 사람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과 의견대립, 갈등의 요소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대단히 크거나 큰 문제까지로 번질 수 있다 이 정도는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가

평상시 언제 어디서든 겪을 수 있는 정도 수준일 수 있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실 건 없으시고

혹시라도 그러한 현상들이 생긴다면 융통성 있게 대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본인 자신이 너무 예민하고,

까칠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것은 아닌지도 본인 자신을 한 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괜찮은 한 달 되실 수 있어 보입니다. 

 

사주원국에 월지 또는 일지에 丑축토가 있으신 분들은

정축일주분들 같은 경우는 자신과 같은 간지가 월운으로 오네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번 정축월에는 자신의 언행과 아이디어, 생각, 감정들이 결국 관성이라는 직장이나 조직, 내가 속한 곳,

고객들, 공적인 관계의 사람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과 의견대립, 갈등의 요소가 있고, 이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구설수가 있다는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갑진년의 갑목도 있고

지장간 안에서 을목 편인도 있기에 그러한 영역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혹은 중간중간에 소소하게

나를 압박하고 곤란하게 하는 일들은 있을 수 있지만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순간순간에 여러분이 어떻게 대체하는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앞서 말씀드린 관성의 키워드들과의 갈등이라는 것과 그들로부터의 인정과 혜택은 한 끗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상 정축월 운세 마치겠습니다.

특정 글자만 보고 이야기해 드리는 것이니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게 주어진 조건 안에서는

성심성의껏 잘 분석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혹시 사주상담 요청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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